

강한 기존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전혀 다른 스타일의 컬렉션으로 확장해야 했습니다.
실바는 볼드한 실버 주얼리와 정교한 수공예 기법을 중심으로 분명한 브랜드 인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기존과 다른 소재와 조형의 제품을 선보이면서도 실바답게 느껴지게 하려면, 단순히 새로운 디자인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브랜드와 새로운 컬렉션을 연결할 기준이 필요했습니다.




실바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컬렉션 영역을 만들었습니다.
모이사나이트의 광채와 섬세한 조형을 새로운 컬렉션의 중심에 두고, 기존 실바의 제작 감도와 연결되는 제품 기준을 설계했습니다. 반지·밴드링·목걸이·귀걸이로 제품군을 구성하고, 소재의 특성이 일관되게 전달되도록 제품·비주얼·캠페인을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실바의 기존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이전과 다른 스타일의 주얼리로 브랜드의 표현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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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6©)





